Lee Hyun Woo, renewal his contract with present entertainment (이현우,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 '의리')

  • 8년 전
배우 이현우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습니다.

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현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이현우가 주저 없이 재계약을 결정한 것은, 지난 4년간 활동하면서 쌓은 신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현우는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연평해전]에서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으로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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