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REPORT] Singer BRO, to sue his former company /가수 브로, 전 소속사 고소 '정산금 0원, 일베 마케팅 피해'

  • 8년 전
가수 브로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31일 브로 측은 '자신의 곡 '그런 남자' 관련 정산금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지난 6월 전 소속사를 상대로 부당이익금반환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전 소속사가 일간베스트를 통해 노이즈마케팅을 했다'며 '명예훼손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브로는 지난해 '그런 남자'로 데뷔했으며, 이 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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