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REPORT] Stars to join campaign for cleaning up vestigies of Japanese word

  • 8년 전
방송인 정준하와 정형돈이 '일본어 잔재 청산'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준하-정형돈과 함께한 '일본어 잔재 청산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와 정형돈은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를 상황극으로 연출해, 우리 말을 쓰자고 독려했습니다.

정준하는 '이번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일본어 잔재를 종종 써왔던 나부터 반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말 표현에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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