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All about trendy star Park Seo-jun/[그녀는 예뻤다] '대세남' 박서준, 매력 분석
- 8년 전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의 박서준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독설과 막말을 남발하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반하는 다정한 속마음을 지닌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 잡고 있는데요 다양한 매력을 지닌'양파남' 박서준씨의 매력, 함께 만나보시죠
차가운 도시 남자 같으면서도 때론 잔정많은 따뜻한 남자.. 게다가 뭔가 묘한 섹시함까지! 시청자들을 단숨에 '부편 홀릭'에 빠트린 [그녀는 예뻤다]의 박서준!
[인터뷰: 박서준]
제가 이렇게 까칠한 역할은 처음해보는 것 같은데 연기하다 보니까 이렇게 재수없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까질함에도 그가 특별한 이유!
[현장음: 박서준]
15년 만에 뉴욕에서 첫사랑을 위해 이렇게 (찾아온) 순정적인 남자
바로 첫사랑을 가슴에 품은채 살아온 순정남으로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특히 매거진 부편집장 역할인만큼 엣지 있는 고품격 패션 스타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장음: 송은영 교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셔디자인학과]
박서준은 트랜드를 선도하는 패션 매거진의 젊고 유능한 부편집 장으로 나오는데요 전반적으로 세미 정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상에서 워크홀릭이고 고집이 강하고 독단적인 그의 성격을 대변하듯이 의상은 대부분그레이 블랙등의 무채색 계열을 착용하고 있고요 노넥타이 티셔츠 롤업청바지 등을 매칭함으로써 젊은 리더의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톤 다운된 컬러의 수트에 셔츠 또는 니트를 레이어드하거나 깔끔한 셔츠 위에 타이 대신 스카프를 매칭시켜 멋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고, 댄디하면서도 세련되게, 그리고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모든 의상을 소화해내며 극중 '지성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88년생으로 올해 28살인 박서준! 데뷔 4년만에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꼽히게 됐는데요
[현장음: 황정음]
이번에는 또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서준이 보고 있으면 쟤는 진짜 잘 되겠다 이런 생각 들어요.
상대 여배우마저 일찍이 알아봤던 박서준의 특별함!
[인터뷰: 박서준]
제가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는데요. 그만큼 무게감도 있는 것 같고 더욱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특유의 매력과 노력으로 대세 배우로서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꿰차게 된 박서준! 지난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해 이후 [금나와라 뚝딱] 속 부잣집 막내아들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현장음: 박서준]
부잣집 철부지 막내아들인데요 쉽게 표현을 하면 바람둥이 개차반인데 내면으로는 굉장히 아픔이 많은 그런 인물입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연상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녀의 연애] 로 연기력을 더욱 다져가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후 [킬미힐미]의 오리온 역할을 만나게 되는데요
[현장음: 박서준]
제가 제일 아마 빨리 캐스팅이 됐죠 나만 잘하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들 사이에 낄 수 있을까 걱정도 좀 됐고
이어 첫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스릴러에 도전하며 다양한 연기를 시도하게 됩니다
[현장음: 박서준]
감독님이 저에대해 굉장히.. 어쨌든 잘 모르시니까 걱정을 많이 하셔서.. 뭐 이렇게 오디션을 몇 번 봤어요
[현장음: 박경림]
아무래도 그 때만 해도 박서준씨가 이렇게 까지..
[현장음: 박서준]
아니, 이렇게까지라니요? 아직도....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고요
[현장음: 박경림]
난리났어요 지금 박서준 세상이에요
[현장음: 마동석]
제 주위에도 난리예요
[현장음: 박서준]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순탄치 않으니까.. 첫 영화다 보니까 이 작품이 저에게 영화계에 오디션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고
[악의 연대기]에 이은 박서준의 두 번째 영화 도전은 한효주와 열연한 [뷰티 인사이드]!
차가운 도시 남자 같으면서도 때론 잔정많은 따뜻한 남자.. 게다가 뭔가 묘한 섹시함까지! 시청자들을 단숨에 '부편 홀릭'에 빠트린 [그녀는 예뻤다]의 박서준!
[인터뷰: 박서준]
제가 이렇게 까칠한 역할은 처음해보는 것 같은데 연기하다 보니까 이렇게 재수없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까질함에도 그가 특별한 이유!
[현장음: 박서준]
15년 만에 뉴욕에서 첫사랑을 위해 이렇게 (찾아온) 순정적인 남자
바로 첫사랑을 가슴에 품은채 살아온 순정남으로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특히 매거진 부편집장 역할인만큼 엣지 있는 고품격 패션 스타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장음: 송은영 교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셔디자인학과]
박서준은 트랜드를 선도하는 패션 매거진의 젊고 유능한 부편집 장으로 나오는데요 전반적으로 세미 정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상에서 워크홀릭이고 고집이 강하고 독단적인 그의 성격을 대변하듯이 의상은 대부분그레이 블랙등의 무채색 계열을 착용하고 있고요 노넥타이 티셔츠 롤업청바지 등을 매칭함으로써 젊은 리더의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톤 다운된 컬러의 수트에 셔츠 또는 니트를 레이어드하거나 깔끔한 셔츠 위에 타이 대신 스카프를 매칭시켜 멋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고, 댄디하면서도 세련되게, 그리고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모든 의상을 소화해내며 극중 '지성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88년생으로 올해 28살인 박서준! 데뷔 4년만에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꼽히게 됐는데요
[현장음: 황정음]
이번에는 또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서준이 보고 있으면 쟤는 진짜 잘 되겠다 이런 생각 들어요.
상대 여배우마저 일찍이 알아봤던 박서준의 특별함!
[인터뷰: 박서준]
제가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는데요. 그만큼 무게감도 있는 것 같고 더욱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특유의 매력과 노력으로 대세 배우로서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꿰차게 된 박서준! 지난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해 이후 [금나와라 뚝딱] 속 부잣집 막내아들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현장음: 박서준]
부잣집 철부지 막내아들인데요 쉽게 표현을 하면 바람둥이 개차반인데 내면으로는 굉장히 아픔이 많은 그런 인물입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연상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녀의 연애] 로 연기력을 더욱 다져가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후 [킬미힐미]의 오리온 역할을 만나게 되는데요
[현장음: 박서준]
제가 제일 아마 빨리 캐스팅이 됐죠 나만 잘하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들 사이에 낄 수 있을까 걱정도 좀 됐고
이어 첫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스릴러에 도전하며 다양한 연기를 시도하게 됩니다
[현장음: 박서준]
감독님이 저에대해 굉장히.. 어쨌든 잘 모르시니까 걱정을 많이 하셔서.. 뭐 이렇게 오디션을 몇 번 봤어요
[현장음: 박경림]
아무래도 그 때만 해도 박서준씨가 이렇게 까지..
[현장음: 박서준]
아니, 이렇게까지라니요? 아직도....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고요
[현장음: 박경림]
난리났어요 지금 박서준 세상이에요
[현장음: 마동석]
제 주위에도 난리예요
[현장음: 박서준]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순탄치 않으니까.. 첫 영화다 보니까 이 작품이 저에게 영화계에 오디션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고
[악의 연대기]에 이은 박서준의 두 번째 영화 도전은 한효주와 열연한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