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Dong Ho deny premarital pregnancy rumor/ '결혼 앞둔' 동호, 루머 해명 '혼전임신 NO, 병역의무 이행'
  • 8년 전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결혼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동호는 지난 달 31일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천하무적 야구단 경기에 나섰는데요.

이날 현장에서 동호는 한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는 한 살 연상의 미술하는 친구고, 만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며 '내가 힘들 때 많이 힘이 돼줬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습니다.

결혼 발표 직후 항간에 떠돌았던 루머에 대해선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고,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병역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지난 2013년 유키스 탈퇴 후 현재 DJ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동호는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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