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궁금스타그램] '나눔천사' 한지민을 만나다
- 8년 전
[앵커]
연예계의 생생한 현장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궁금스타그램]입니다. 이번주에는 궁금스타그램은 연말을 맞아 한지민 씨와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현장음:MC장원]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궁금스타그램의 MC장원입니다 이번 주 궁금스타그램은요 한지민 씨 배종옥 씨 박진희 씨 등 수많은 연예인분들이 명동에서 좋은 일에 참여하신다고 해서 저희가 한 번 와봤습니다
벌써 11년 째 명동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는 미녀스타군단의 '모금 캠페인'!
2004년 첫 모금부터 함께 해온 의리 있는 맏언니 배종옥 씨를 비롯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한지민 씨, 윤소이 씨, 박진희 씨 등 미녀스타들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명동 거리로 나섰는데요.
스타들이 함께 하는 생생한 현장에 저희 궁금스타그램이 빠질 수 없죠. 일단 명동으로 달려갔는데요.
[현장음:MC장원]
어제 미리 SNS에 글을 올려놨거든요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스타그램도 좋은 일에 동참합시다 기부해주세요 꼭 한지민 씨 통에 하셔야해요 한지민 씨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까 15초 이상 부탁드립니다라고..
[현장음:피디]
헐
[현장음:MC장원]
15초가 은근히 긴 시간인데 이게.. 모금 행사 11년째라면서요 좋은 일 하는 다른 스타 소식도 궁금합니다
나눔 현장에 함께 하는 만큼 시청자분들의 궁금증 역시 훈훈했는데요.
오늘의 궁금스타그램! 나눔 천사 한지민, 그것이 궁금하다 하나, 한지민 씨 모금함에 기부해주세요 둘, 한지민 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셋, 한지민 씨의 2016년 계획이 궁금합니다 넷, 좋은 일 하는 스타 소식을 전해주세요
[현장음:MC장원]
이렇게 저희가 이번 주는 한지민 씨를 통해서 여러 가지 궁금한 것들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이게 특이하네 오늘은 프레스 딱지가.. 선거운동 하러 나온 거 같기도 하고
이날은 저 MC장원도 미녀스타들의 모금활동을 알리는 어깨띠를 함께 했는데요. 한지민 씨와 같은 띠를 하고 있으니까 한지민 씨랑 한 마음이 된 거 같고 그렇더라고요.
잠시 후 모금 행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현장음:배종옥]
안녕하세요 배종옥입니다 오늘 또 왔습니다 여러분들 기대 많이 하셨죠? 모금도 많이많이 해주시고요 또 우리 예쁜 후배들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박진희]
안녕하세요 박진희입니다 여기 뒤 쪽에 바로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정기후원 하실 수 있는 부스거든요 제가 오늘 거기 담당인데 열심히 하겠지만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정기적으로 후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윤소이]
저희 거리모금 시작할 텐데 많이 도와주시고요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어린 아이들이 따뜻하게 같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큰언니 배종옥 씨를 시작으로 헬로비너스의 라임, 서영, 나라 씨, 정기후원 부스를 담당한 박진희, 윤소이 씨가 모금에 대한 당부를 전했고요. 이어 빨간모자를 쓴 한지민 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음:MC장원]
한지민 씨가 제 눈앞에 있습니다
[현장음:한지민]
안녕하세요 한지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어제 추웠었는데 오늘 날이 풀려서 정말 다행이고요 이렇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저희가 모금 활동하는데 굉장히 힘이 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오늘 정말 사랑의 손길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계의 생생한 현장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궁금스타그램]입니다. 이번주에는 궁금스타그램은 연말을 맞아 한지민 씨와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현장음:MC장원]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궁금스타그램의 MC장원입니다 이번 주 궁금스타그램은요 한지민 씨 배종옥 씨 박진희 씨 등 수많은 연예인분들이 명동에서 좋은 일에 참여하신다고 해서 저희가 한 번 와봤습니다
벌써 11년 째 명동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는 미녀스타군단의 '모금 캠페인'!
2004년 첫 모금부터 함께 해온 의리 있는 맏언니 배종옥 씨를 비롯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한지민 씨, 윤소이 씨, 박진희 씨 등 미녀스타들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명동 거리로 나섰는데요.
스타들이 함께 하는 생생한 현장에 저희 궁금스타그램이 빠질 수 없죠. 일단 명동으로 달려갔는데요.
[현장음:MC장원]
어제 미리 SNS에 글을 올려놨거든요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스타그램도 좋은 일에 동참합시다 기부해주세요 꼭 한지민 씨 통에 하셔야해요 한지민 씨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까 15초 이상 부탁드립니다라고..
[현장음:피디]
헐
[현장음:MC장원]
15초가 은근히 긴 시간인데 이게.. 모금 행사 11년째라면서요 좋은 일 하는 다른 스타 소식도 궁금합니다
나눔 현장에 함께 하는 만큼 시청자분들의 궁금증 역시 훈훈했는데요.
오늘의 궁금스타그램! 나눔 천사 한지민, 그것이 궁금하다 하나, 한지민 씨 모금함에 기부해주세요 둘, 한지민 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셋, 한지민 씨의 2016년 계획이 궁금합니다 넷, 좋은 일 하는 스타 소식을 전해주세요
[현장음:MC장원]
이렇게 저희가 이번 주는 한지민 씨를 통해서 여러 가지 궁금한 것들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이게 특이하네 오늘은 프레스 딱지가.. 선거운동 하러 나온 거 같기도 하고
이날은 저 MC장원도 미녀스타들의 모금활동을 알리는 어깨띠를 함께 했는데요. 한지민 씨와 같은 띠를 하고 있으니까 한지민 씨랑 한 마음이 된 거 같고 그렇더라고요.
잠시 후 모금 행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현장음:배종옥]
안녕하세요 배종옥입니다 오늘 또 왔습니다 여러분들 기대 많이 하셨죠? 모금도 많이많이 해주시고요 또 우리 예쁜 후배들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박진희]
안녕하세요 박진희입니다 여기 뒤 쪽에 바로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정기후원 하실 수 있는 부스거든요 제가 오늘 거기 담당인데 열심히 하겠지만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정기적으로 후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윤소이]
저희 거리모금 시작할 텐데 많이 도와주시고요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어린 아이들이 따뜻하게 같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큰언니 배종옥 씨를 시작으로 헬로비너스의 라임, 서영, 나라 씨, 정기후원 부스를 담당한 박진희, 윤소이 씨가 모금에 대한 당부를 전했고요. 이어 빨간모자를 쓴 한지민 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음:MC장원]
한지민 씨가 제 눈앞에 있습니다
[현장음:한지민]
안녕하세요 한지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어제 추웠었는데 오늘 날이 풀려서 정말 다행이고요 이렇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저희가 모금 활동하는데 굉장히 힘이 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오늘 정말 사랑의 손길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