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캐스팅' 얼리맨, 에디 레드메인X톰 히들스턴 목소리 '꿀' 조합

  • 6년 전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이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얼리맨은 아주 아주 먼 옛날, 평화로운 석기 마을에 사는 용감한 소년 ‘더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이 청동기 왕국의 ‘누스’총독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오합지졸 팀을 결성,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인류 최초 빅 매치 애니메이션.

아드만 스튜디오에 대한 오랜 팬심으로 흔쾌히 목소리 출연을 하게 된 할리우드 탑 배우들까지 등장해 한순간도 눈을 깜빡일 수 없게 만든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에디 레드메인, 어벤져스 시리즈의 톰 히들스턴,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암스가 바로 그 주인공. 그들은 이번 영상에서 직접 얼리맨의 클레이 제작과정을 직접 소개할 뿐 아니라, 더빙 현장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색다른 재미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한다. ‘더그’, ‘호그놉’의 콤비 플레이와 석기 마을과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빅 매치를 담아낸 얼리맨은 오는 5월,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할 패밀리 맞춤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영상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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