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주년 5·18 앞두고 학술행사...추모 분위기 고조 / YTN

  • 25일 전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에서 각종 학술 행사가 열리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자유의 위기, 우리가 바라는 미래'라는 주제로 광주 민주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자유와 인권 등 다양한 국제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남겨지고 계승되는지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18일 정부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유족을 비롯한 추모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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