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이상일 용인시장 "특례시 필요 권한들 이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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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상일 용인시장 "특례시 필요 권한들 이양돼야"


인구 100만 명이 넘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도 용인시는 굵직한 사업이 줄지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을 뒷받침하는 행정 권한은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 45년 숙원을 해결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평택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지난 3월이었죠? 기초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용인특례시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요?

그리고 당시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 인구가 150만이 넘을 수 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중요하겠는데요?

또 인구가 늘어나면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질 것 같은데요. 현재 용인시에 외국어고등학교가 하나 있죠? 또 다른 교육기관 설치 계획도 있으세요?

오늘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였지만 앞으로 여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이런 날씨에 용인에 가볼 만한 축제가 있을까요?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마무리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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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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