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확인...신변 무사 / YTN

  • 그저께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 신고된 한국인 여행객 남성의 소재가 15일 만에 파악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 시간 4일 30살 김 모 씨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김 씨의 신변에 이상이 없으며, 사안에도 특이점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대사관은 지난달 17일쯤 프랑스에 입국한 김 씨가 18일 오후 파리 1구에서 지인을 만난 뒤 19일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소재를 파악해 왔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50422262390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