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취재가 시작되자’ 뉴스의 출발

  • 14일 전


시청자의 제보는 그 무엇보다 생생한 뉴스의 출발점이 됩니다.

오늘부터 싹 바뀐 채널에이 홈페이지, 시청자 제보를 받는 소통 창구 ‘취재가 시작되자’코너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매일 겪는 억울한 일, 부당한 일, 감동 사연들, 올려주시면 저희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뉴스의 출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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