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의혹’ 제보자 증인신문…“김혜경 퇴정시켜 달라”

  • 16일 전


김혜경 3차 공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증인 출석 조명현 "김혜경 퇴정시켜 달라" 
검찰 "김혜경 있는 데서 진술에 심적 부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