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고차단지에서 불...60대 근무자 다쳐 / YTN
  • 14일 전
어제(7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중고차 단지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컨테이너 2개 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70만 원어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해당 근무자가 절단기로 작업하다가 불꽃이 튀어 컨테이너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0801061557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