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자치도, '글로벌 은행' BNY멜론과 협력 강화 / YTN
  • 17일 전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세계 1위 글로벌 수탁은행인 BNY멜론의 하니 카블라위 국제 부문 대표 등과 면담하고 전북지역 금융산업 발전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BNY멜론은 세계 투자 가능 자산의 약 20%에 관여하는 대형 금융기관으로,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에 전주사무소를 냈고, 지난해 8월에는 자회사 BNY멜론 자산운용그룹 전주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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