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소쿠리 투표’ 악몽 없도록

  • 지난달


사전투표소 곳곳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돼 발칵 뒤집혔습니다.

까마득히 모르고 있던 선관위, 이제 와서 뒷북 특별 점검 한다고 하는데요.

투표장에 꼭 나오겠다는 국민들이 지난 총선보다 늘었다고 하죠. 

못 믿을 선거 관리로 찬물 끼얹지 않도록 선관위, 기관 명예를 걸고 철저히 준비하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소쿠리 투표' 악몽 없도록.]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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