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징역 3년 구형…당사자는 침묵 外

  • 2개월 전
[포인트뉴스]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징역 3년 구형…당사자는 침묵 外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배우 유아인 씨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날 유씨의 재판도 진행됐는데요.

유씨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 보시죠.

새학기가 되면 학교 주변에 저학년들을 상대로 한 학교 폭력이 기승을 부리는데요.

경찰이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퇴직 교사나 경찰관 출신의 아동안전지킴이들이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방준혁 기자가 학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역축제가 다시 활기를 띄고 있지만 반복되는 바가지 논란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이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태조사 결과 일부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나오는가 하면 시설 안전관리가 미흡한 곳도 있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유아인 #프로포폴 #새학기 #학교폭력 #지역축제 #식중독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