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난리 난 日 홋카이도·삿포로 [지금이뉴스] / YTN
  • 2개월 전
겨울철 강설량이 많고 추운 것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에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교도통신, NHK 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몬베쓰(紋別)시는 이날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8.8도나 높은 17.1도로 관측됐다.

이는 6월 하순 수준의 기온으로 1960년대 기록한 역대 최고 2월 기록인 12.6도를 64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또한 홋카이도 최대 도시인 삿포로도 최고 기온이 13.9도까지 올랐다.

이에 지난 11일까지 눈 축제가 열렸던 삿포로는 곳곳에서 눈이 녹아 땅이 드러났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고 교도 통신은 전했다.

이 밖에도 니가타현 조에쓰(上越)시 22.5도, 이시카와현 와지마(輪島)시 21.0도, 이와테현 모리오카(盛岡)시 17.1도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은 전국 관측 지점 915곳 가운데 217곳이 기존 2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기자|곽현수
AI앵커|Y-GO
제작|류청희

#지금이뉴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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