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는TV 옴부즈맨] 633회

  • 4개월 전
[바로보는TV 옴부즈맨] 633회

바로보는TV 옴부즈맨은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주 모니터링 대상은 토요와이드와 연합뉴스TV 스페셜입니다.

PD 박혜준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옴부즈맨 #시청자 #프로그램 #제작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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