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킬러 콘텐츠 공개한 OTT…오싹한 공포 온다

3개월 전
연말 킬러 콘텐츠 공개한 OTT…오싹한 공포 온다

[앵커]

연말을 맞아 OTT 업계가 한 해 동안 아껴왔던 킬러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오싹한 공포를 주는 콘텐츠들이 유독 눈에 띄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2020년 12월 첫 공개된 뒤 해외 1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이 3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언제 어떻게 누가 괴물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인간의 욕망이 괴물로 변모하는 세상.

누가, 언제 괴물이 될지 모르는 국가비상사태 속에 아파트 그린홈 입주자들은 각자 사투를 벌입니다.

시즌1 당시 라이징 스타였지만, 이제는 주연급으로 성장한 배우 송강과 함께 배우 이진욱, 고민시 등이 기존의 세계관을 확장시켜나가고, 배우 오정세, 유오성, 김무열 등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아주 영향력이 큰 존재들의 등장과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새로운 욕망의 괴물들과 벌이는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무섭게 다음 손님을 태우는 운수 좋은 하루를 보내던 택시기사 오택.

100만원을 낼테니 먼 거리를 함께 가자는 한 남성의 말에 기분 좋게 출발하지만…그것은 끔찍한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티빙이 지난달 말 공개한 '운수 오진 날'은 일상적 공간인 택시에서, 연쇄살인마와 택시기사가 동행하며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다뤘습니다.

택시기사는 배우 이성민이, 두려움도 고통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는 배우 유연석이 연기합니다.

"실제 사이코패스들의 인터뷰나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면서 힌트를 얻으려고 했던 것 같고…통증을 못 느끼는 사람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나 영상물을 찾아보면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파트2'는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인데, 순진했던 택시기사 오택의 처절한 복수가 예고됐습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viva5@yna.co.kr)

#OTT #스위트홈 #운수오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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