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실서 흉기 난동 여성 체포…규현 난동 제지하다 ‘부상’

  • 6개월 전
규현, 당시 동료 배우들에게 인사차 방문
제작사 측 "흉기 난동 타깃, 규현 아닐 것"
제작사 측 "규현 외에 피해 입은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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