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Han Hyo-Joo), 대종상 레카에 나타난 여신 효주(‘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TOP영상]

  • 6개월 전
11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제 59회 대종상 영화제(Daejong International Film Award)’ 레드카펫이 열렸다.

청룡영화상·백상예술대상과 더불어 국내 ‘3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며 한국의 영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한국 영화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내 유일 정부가 주관한 영화제이다.

올해 최우수 작품상에는 거미집,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올빼미, 잠, 다음 소희 등의 6개 작품, 감독상에는 강제규(1947보스톤), 김지운(거미집), 류승완(밀수), 엄태화(콘크리트 유토피아), 임순례(교섭), 정주리(다음 소희)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에는 도경수(더 문), 류준열(올빼미), 송강호(거미집),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임시완(1947보스톤), 여우주연상에는 김서형(비닐하우스), 김선영(드림팰리스), 배두나(다음 소희), 양말복(같은 속옷을 입은 두 여자), 염정아(밀수), 정유미(잠)가 노미네이트 되었다.

#59회대종상영화제 #59th_DaejongInternationalFilmAward #한효주 #HanHyoJoo #한효주_레드카펫 #HanHyoJoo_Redcarpe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