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감독, ‘명량-한산-노량’ 10년간의 이순신 일대기를 마무리 하며..(‘노량’ 제작보고회) [TOP영상]
- 6개월 전
11월 15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제작보고회에서 김윤석(Kim Yun-Seok)-백윤식(Baek Yoon-Sik)-정재영(Jung Jae-Young)-허준호(Huh Joon-Ho)-김성규(Kim Sung-Kyu)-이규형(Lee Kyoo-Hyung)-이무생(Lee Mu-Saeng)-최덕문(Choi Duk-Moon)-박명훈(Park Myung-Hoon)-박훈(Park Hoon)-문정희(Moon Jeong-Hee)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761만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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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제작보고회에서 김윤석(Kim Yun-Seok)-백윤식(Baek Yoon-Sik)-정재영(Jung Jae-Young)-허준호(Huh Joon-Ho)-김성규(Kim Sung-Kyu)-이규형(Lee Kyoo-Hyung)-이무생(Lee Mu-Saeng)-최덕문(Choi Duk-Moon)-박명훈(Park Myung-Hoon)-박훈(Park Hoon)-문정희(Moon Jeong-Hee)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761만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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