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87회 : 방치된 집이 지역 명소로! 빈집의 재탄생

  • 9개월 전
[연합뉴스TV 스페셜] 287회 : 방치된 집이 지역 명소로! 빈집의 재탄생

돌보는 사람 없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어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빈집은

이제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흉물스러운 빈집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덧입혀 쓸모없는 공간을 가능성으로 채우는 사람들!

빈집을 활용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은 사례를 통해 늘어가는 빈집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김희정

작가 이은혜 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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