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만 몰랐던 지영의 마음.. 엇갈려 버린 관계 #하트시그널 #겨레 #지영

  • 9개월 전


눌러왔던 겨레의 서운한 속마음
지영의 행동을 오해했던 순간..

#한겨레 #김지영 #하트시그널11회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4]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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