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Ha Jung-Woo), 모로코에서 강제 합숙이 케미가 좋았던 비결(‘비공식작전’ 언론시사회) [TOP영상]
  • 9개월 전
7월 13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Ransomed)’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비공식작전(Ransomed)’ 언론시사회에서 하정우(Ha Jung-Woo)-주지훈(Ju Ji-Hoo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이다.

신선한 소재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재미와 인간미, 장르적 긴장감까지 겸비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김성훈 감독의 신작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다이내믹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배짱 뿐인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의 하정우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현지 택시기사 ‘판수’ 역의 주지훈,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들의 유쾌한 버디 케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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