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Oh Jung-Se), 촬영 중 제일 무서웠던 귀신은 ‘발레귀신?’(‘악귀’ 제작발표회) [TOP영상]

  • 11개월 전
6월 23일 오후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Revenant)’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Revenant)’ 제작발표회에는 김태리(Kim Tae-Ri)-오정세(Oh Jung-Se)-홍경(Hong Kyung)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악귀에 씐 김태리와 악귀를 쫓는 오정세, 그리고 사건을 쫓는 홍경까지 악귀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세 사람이 강렬한 이야기로 올 여름 무더위를 책임진다.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완벽하게 짜인 치밀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해온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선보이는 민속학을 접목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장 르는 구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포의 전율과 소름 돋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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