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Tomohisa Yamashita)&아라키 유코(Yuko Araki),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선남선녀(‘See Hear Love’ 기자간담회) [TOP영상]
  • 10개월 전
6월 22일 오후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영화 ‘See Hear Love(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See Hear Love(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Tomohisa Yamashita/山下智久)-아라키 유코(Yuko Araki/新木優子)가 참석했다.

영화 ‘See Hear Love’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멜로장인' 이재한 감독을 필두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병을 앓는 만화가 신지를 맡아 감정의 변화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동시에 뚜렷한 존재감을 그려내며, 아라키 유코는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히비키를 통해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특유의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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