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촌! 마을 보호수가 감싸고 있는 오늘 주인공의 정체는?!
  • 11개월 전


약 190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보호수의 좋은 기운과 함께
보금자리를 잡아온 오늘의 주인공 김숙자 씨!
그런데.. 나타나지 않는 오늘의 주인공?!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