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호텔 화재 검은연기 속 소화전 쥐고 버틴 '반바지남'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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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인터뷰] 호텔 화재 검은연기 속 소화전 쥐고 버틴 '반바지남' 정체는

호텔 등 숙박업소 건물, 특히 '필로티' 구조인 건물에서 불이 나면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정말 중요한데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경기도 의왕의 '필로티 구조'인 호텔 건물에서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반바지남'이 초기에 소화전을 이용해 빠르게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는데요,

이 남성을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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