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한동훈, 참여연대와 이틀째 ‘설전’…韓 “선수로 뛰다 심판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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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공직자 1순위'…한동훈-참여연대 이틀째 설전
참여연대, '퇴출 공직자' 조사 공개…1순위는 한동훈
한동훈 "특정진영 대변" vs 참여연대 "檢 기득권 대변"

[2023.5.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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