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前 보좌관, ‘분양사업 66억 배임 혐의’ 피소

  • 작년


송영길 前 보좌관 A 씨, 분양사업 배임혐의 피소
분양 용역 중복계약으로 66억 추가 지급
비자금 성격 의심, 리베이트 가능성 수사 중

[2023.4.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38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