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전대 앞두고 ‘이유는 묻지 말라’며 돈 빌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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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정근, 전대 앞두고 '이유는 묻지 말라'며 돈 빌리고 다녔다"
서울 지인 자금 외 추가 금품 배제 안 해…살포액 9400만 원 넘어 억대 가능성
서울 돈봉투 사건 관계자들 주장 나와…"지역위원장 접견 등 宋캠프 실세"

[2023.4.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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