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50만 원, 한 달 밥값도 안 돼…욕심 낼 이유 없다”

  • 작년


장경태 "녹취록 내용 구태하고 한심하단 취지" 
장경태 "50만 원 밥값도 안 돼"…김용태 "액수가 중요한가"
장경태 "발언 취지 맞지 않는 보도…악의적 보도 그만"

[2023.4.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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