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최측근의 제자가 ‘화천대유 전신’ 업체 대표

  • 작년


동아 朴측, 대장동 일당에 200억 약속받고 이행 담보하려 대표직에 지인 앉힌 듯
한겨레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수재 혐의' 적용…우리은행 이사회 의장 때 직무에 초점
박영수 "전혀 모르는 내용" 혐의 부인

[2023.4.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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