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창법을 제대로 활용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수호 & 병민 TV CHOSUN 230302 방송

  • 작년
[미스터트롯2 11회]


각자의 창법을 절제하고 살리며 리듬에 집중하고 충실했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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