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소환’ 앞두고…‘백현동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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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이재명 '백현동 피의자'로…檢, 40곳 압수수색
조선 시행사가 李 캠프 출신 영입한 후…4단계 용도상향 받아 3142억 수익
한겨레 성남시청·도시개발공사 등 40여 곳…정진상 구치소 수용 거실도 포함

[2023.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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