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갈등’ 나경원, 국민의힘 지지층서 지지율 선두
  • 작년


차기 당대표 지지율[與지지층] 나경원 30.7% 김기현 18.8%
동아 여권 "대통령실, 친윤 통해 羅 불출마 설득"…羅 "충돌 생각 없어"
조선 나경원, 전대 출마 여부 결론 못내 "대통령실과 충돌할 의도 없었다"

[2023.1.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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