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개봉한 영화에 똥물 부어버린 일본, 인간의 자연 착취 메세지를 담은 영화 홍보에서 착취 돌고래 쇼를 선보인 일본
  • 작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감독과 배우들이 일본을 내한 해 영화 홍보차 기자간담회를 가진 곳에서 돌고래쇼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메시지를 강조한 영화의 홍보 행사에 해양 환경 착취의 상징인 돌고래가 동원되면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국내 내한에 이어 지난 10일 ‘아바타2’ 개봉에 앞서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행사장에 앉은 감독, 배우들은 거대한 수족관 앞 단상에 앉아 있고, “판도라(영화 속 가상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캐머런 감독의 말과 함께 돌고래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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