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윗선’ 수사 마무리…檢, ‘최종 결정권자’ 서훈 지목

  • 작년


유족 "文 정부, 국가 존재 망각했던 것"
유족 "무례하다 염장 지르더니 이제 협박"
文 "도 넘지 말라" 유족 "전직 대통령이 할말?"

[2022.12.2] 김진의 돌직구쇼 1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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