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공개 거센 후폭풍…유족 “동의 없는 정치적 이용 반대”

  • 작년


동아 野 강경파 "이태원 참사 희생자 실명 공개 온라인 추모관 개설"
조선 "누가 우리 애 이름 불러달라 했나" 이태원 유족들, 명단 공개에 분노
경향 명단 입수 과정 '불법 여부'가 관건…유족, 민사 제기할 수도

[2022.11.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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