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U+ "사내 벤처로 4팀 분사 성공...투자 유치 60억" / YTN

  • 2년 전
LG유플러스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사내 벤처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4개 팀이 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LGU+ 사내 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21개 팀 55명의 아이디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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