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서울시, TBS ‘기관·기관장 경고’ 처분

  • 2년 전


한국 "5000만 원 넘는 출연료 구두계약"…서울시, TBS에 기관·기관장 경고
서울시 감사위, TBS 종합감사 결과 발표
TBS, 방통위 제재에도 후속조치 미흡

[2022.10.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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