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두심 '찐' 아들 정환과 함께하는 모자의 힐링 여수 여행

  • 2년 전


두심이 목놓아 부르는 아무개는 바로 아들!
그냥 함께 있어도 바라만 봐도 좋은 아들과의 시간

#고두심 #여수 #고두심이좋아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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