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작은 마을에 삽니다 4부- 우리들의 블루스, 젓떼기마을_#0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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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삽니다 4부- 우리들의 블루스, 젓떼기마을,

예부터 ‘덤장’이라는 방식으로 물이 나면 맨손으로 고기를 잡고, 실컷 먹고 남은 잡어로는 젓갈을 만드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젓떼기 마을. 그 바닷가 마을에는 최대성(48세), 김영식(63세), 김성기(65세) 세 남자가 살아간다. 고향 마을로 돌아와 함께 고기 잡고, 조개 캐고, 폐통발을 보수해 희한한 악기를 만들어 놀기도 하며 인생 2막을 채워가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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