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영상] 최고령 국민 MC 故 송해, 하늘의 스타가 되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220608)

  • 2년 전
故 송해는송해는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故 송해은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문화훈장'은 1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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