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CON-TOUR] Edel Reinklang (에델 라인클랑) - My Aria + The Page of Memories (책장을 넘긴다) ★Simply's Spotlight★ _ Ep.529 | [4K]
- 2년 전
Edel Reinklang, ‘My Aria’
The crossover group, Edel Reinklang returned with their 2nd full-length album “The Page of Memories”.
“My Aria” describes the complicated feelings of happiness and despair a man gets when he reminisces about a past lover who used to be his muse.
Edel Reinklang, ‘The Page of Memories’
“The Page of Memories” is a song that compares the unforgettable memories of a lover to a book.
에델 라인클랑, ‘My Aria’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이 정규 2집 [책장을 넘긴다]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My Aria’는 뮤즈가 되어준 헤어진 연인을 회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행복하면서 절망적인 한 남자의 복잡한 심정을 담은 곡이다.
에델 라인클랑, ‘책장을 넘긴다’
타이틀곡 ‘책장을 넘긴다’는 기억 속에 담겨있는 연인과의 이야기를 '책'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아련함을 더하는 가스펠 풍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노래한다.
The crossover group, Edel Reinklang returned with their 2nd full-length album “The Page of Memories”.
“My Aria” describes the complicated feelings of happiness and despair a man gets when he reminisces about a past lover who used to be his muse.
Edel Reinklang, ‘The Page of Memories’
“The Page of Memories” is a song that compares the unforgettable memories of a lover to a book.
에델 라인클랑, ‘My Aria’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이 정규 2집 [책장을 넘긴다]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My Aria’는 뮤즈가 되어준 헤어진 연인을 회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행복하면서 절망적인 한 남자의 복잡한 심정을 담은 곡이다.
에델 라인클랑, ‘책장을 넘긴다’
타이틀곡 ‘책장을 넘긴다’는 기억 속에 담겨있는 연인과의 이야기를 '책'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아련함을 더하는 가스펠 풍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