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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국인트로] '여당 vs 다수당'...원구성, 벼랑끝 협상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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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법안을 포함해 의안이 처리된 비율을 나타내는 건데, 50%를 넘는 상임위는 제출된 게 가장 적은 정보위원회뿐입니다.

21대 국회 들어 제출된 의안은 모두 만6천 건에 달합니다.

아직 처리할 게 만 건이 넘게 남았습니다.

그야말로 할 일이 태산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여전히 여당과 다수당의 힘 싸움에 닫혀 있습니다.

휴일 밤에 벌인 심야 회동도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지 못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2시, 다수당인 야당은 국회의장을 단독으로 뽑겠다는 입장입니다.

21대 국회 전반기에 봤던 파국이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원 구성 협상 내용으로 정국 대담 시작합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협상 과정에서 사개특위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뒤에 논의하자, 그것마저도 어렵다면 사개특위 구성은 여야 5대 5로 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도록 하자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끝내 거부했습니다. 앞에서는 민생이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뒤에서는 검수완박 악법 완성에만 열을 올리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단독 선출 강행은 절대 다수 의석으로 입법 폭주를 일삼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협상 과정에서도 민주당은 사개특위의 안건 의결은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는 내용을 추가하자는 국민의힘 제안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고 추가적인 양보 의사를 밝혔음에도, 국민의힘은 그 후 사개특위 위원장까지 내놓고 구성도 여야 동수로 하자는 억지까지 부리면서 협상의 판을 걷어찼습니다. 여당이 전향적인 안을 오전 중으로 제시하지 않는다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과 추경 처리에 이어 법사위원장까지 양보를 거듭해온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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