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8살 손흥민 옷장을 열었더니.. 이런 물건들이 나왔다 (희귀영상 대방출!)
  • 2년 전
’월드 클래스‘로 발돋움한 손흥민 선수에게도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며 유럽 축구에 도전장을 내밀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2009년 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하고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생소한 외국어도 TV로만 봤던 동료 선수들도 해외에서 처음 구한 집도 모든 게 낯설고 도전이었던 18살 당시 손흥민 선수의 풋풋한 모습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시죠.

#손흥민 #손흥민데뷔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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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편집: 김주형·서이경, 영상제공: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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