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주며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지만, 여전히 말이 무서운 두심(ㅠ_ㅠ)

  • 2년 전


당근 주며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지만,
여전히 말이 무서운 두심(ㅠ_ㅠ)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