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살기 위해 탈출한 난민 TV CHOSUN 220512 방송

  • 2년 전
[탐사보도 세븐 196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아이들 손을 잡고 걸었다는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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